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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는
강사의 운영방식이 다릅니다.
mne는 강사의 수로 학원의 규모와 실력을 보여주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MNE는 많은 선생님을 모시지 않습니다.
서울예대, 동덕여대, 동아방송대 등의 실용음악명문대 출신으로 선발된 강사들 중, 학생관리와 입시실적을 통해 mne에서 오랜시간 그 실력을 인정받은 선생님들로 최강의 강사진을 구축한후, 다른 많은 학원에 중복 출강시키지 않고, 최소 주2회에서 6회까지 본 학원에 집증하게 함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강의에 임하게 하는 특별한 강사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있습니다.
물론, 여건상 서울의 다른 유명 학원과 공동 출강하시는 몇몇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실제로, MNE의 강사진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거의 바뀌지 않고 꾸준히 학원에 소속감을 갖고 출강하고 있으며, 학원생과의 유대를 무엇보다 중시하여, 그래서 또한 철저한 수강생 관리가 가능합니다.